
시리봉 조망 1..

시리봉 조망 2..

시리봉 조망 3..오른쪽 범봉능선..

시리봉 조망 4.. 왼쪽 천황봉..구정봉..

성바위( 형제바위 ) 조망..

암수바위봉 전망바위 조망..

군함바위능선 조망터...건너편 월출산 전경 1..

군함바위능선 조망터...건너편 월출산 전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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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 시리봉능선-노적봉-군함바위능선 ) : 대동제주차장~대동제 데크1.2~들머리~전망암1~전망암봉1~작은선바위~붕어바위~턱바위~족발바위~대암벽~돌출바위~암벽(소나무)~ㅇ봉~가오리바위봉~산죽구간~ㄱ자절벽~전망암봉~얹힌바위 전망봉~시리봉~둥근전망바위~선바위~몽게바위 전망봉~새바위전망암~새바위~너럭바위~전망암~성(형제)바위~성바위 암봉~어미새 아기새 암군~마애불 갈림~무명굴~마애여래좌상~상투바위~번데기바위~암수바위~범봉능선 갈림~독립문바위~대포바위~두꺼비바위~능선갈림~강아지(키스)바위~거북바위봉(삼각바위)~손바닥바위~토끼귀봉~엄지바위~가새능선갈림1.2~노적봉~거북바위~검지바위전망터~군함바위~갈림~틈새바위~품자바위~450봉사면~월출산전망터~큰골/도갑사 갈림~주등로 합류~목교~도선국사비각~약수터~용수폭포~도갑사~석조~일주문~도갑사주차장

영암 월출산 ( 시리봉능선-노적봉-군함바위능선 ) gpx track :
※ 산행거리 : 약 9km.. 산행시간 : 약 10시간 10분..
여러폭의 진경산수화를 꼼꼼 되짚어 가며 온 마음을 다한 품새들마다 내맘대로 이름표를 붙이고선 배시시 웃어버리고 마는 이 쏠쏠한 재미..
그래..어느 모퉁이에 서서건.. 월출은 그런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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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월출산 ( 시리봉능선-노적봉-군함바위능선 ) 참고자료 1.. 노마GG님 바람결에 흐르듯 中 ( 감사합니다 꾸우~벅 ^^ ) 월출산 노적봉과 시리봉 & 기암..
월출산 노적봉과 시리봉 & 기암..
■ 2025. 11. 02■ 월출산 노적봉과 시리봉..■ 녹암마을》대동제》시리봉》시리봉/노적봉능선》노적봉》가세능선 암릉》군함바위》상견암》도갑사》도갑사 공영주차장■ 산행거리 : 8.76km■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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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월출산 ( 시리봉능선-노적봉-군함바위능선 ) 참고자료 2.. Heaven님 Blog [나의산은인생이다] 中.. ( 감사합니다 꾸우~벅 ^^ ) https://blog.naver.com/rokmc590g/222304129702
월출산, 시리봉 ~ 노적봉 ~ 미왕재 ~ 도갑사 산행
산행코스 : 회문리 ~ 시리봉 ~ 노적봉 ~ 미왕재 ~ 도갑사 산행 날짜 : 3월 23일 산행거리 : 11.82km 산행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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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월출산 (범바위능선-노적봉-가새바위능선 ) 돌아보기 ( 2019.10.26 ).. 월출산 ( 범바위능선-노적봉-가새바위능선 )
월출산 ( 범바위능선-노적봉-가새바위능선 )
범바위 오름길에서 돌아본 들머리 호동마을. 월산마을. 군서농공단지.. 오름길 왼쪽 시리봉능선과 오른쪽 노적봉.. 노적봉 오름중 지나온 능선 돌아보기.. 노적봉 왼쪽으로 멀리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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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모처에서 하룻밤을 유하고....들머리 대동제 주차장..


대동저수지..

최근에 만든 모양..전망데크...사슴 모형..

대동제 둑방 끝지점..시리봉능선 들머리..


첫번째 전망암..





첫번째 전망암봉..


?????....쩝~..














내맘대로...작은 선바위..




내맘대로 붕어바위..











내맘대로 턱바위..
















이건 옆지기 맘대로...족발바위..




웅장한 절벽 위..딱히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걍~..돌출바위..


암벽위 명품송..




에돌아 올라..

금정산 조개바위를 닮았다는 말을 꺼냈다가....

응큼대마왕.. 괜히 한소리 들은..가오리바위봉..

산죽구간..





역시 내맘대로 이름표...ㄱ자 암벽..









물푸레 뽀듯한 암봉에서..




곁가지 얹힌바위 전망암봉에 먼저..






바위덤에 살내음 흩트리는 놀이는..


당신과 나...교대교대 품앗이..





가야할 능선과 예전 범바위 능선 살콤 아우러지는..


시리봉..




흠...이넘은 작은 이름하나 걸어두지 못했군..

둥근 전망바위덤..




뒷모습이야...유순하기 그지없던 바위덤이..


가까이 발밑에서.. 깜놀~..

제대로 삐죽대는 낯가림...선바위..


두리뭉실...이바위 이름도 패쓰..



매끈한 암사면 툴툴거려..


몽게몽게 바위덤들 춤을추는 몽게바위봉 지나..

눈앞에는 오늘걸음의 큰점...새바위..오롯한 자태..


돌아보는 몽게바위봉 이마....이 바위를 다른분들은 머라 불렀더라??

아못거나...멋드러진건 사실..


이제...새바위 큰점 덧칠하기...옆지기 먼저 종종..


그런데....

어이쿠~...멀리서 봐도...그넘의 바람...바람..

후다닥 쫓아올라 그저 탈없이 웃기만 하는 옆지기 다독거리는데..


흐흠...여전히 제성질 가누지 못하는 샛바람..

그 덕에 예정에 없던...모자 구출 대작전..


새바위봉 되돌아보는 너럭바위..

내다보고..돌아보고..살랑살랑..



상큼한 세월이 맴도는 이 바위덤..

누군가가..형제바위라 부르는걸 본적 있지만..


내 눈에는 당당하고 굳건한 요람..성(城) ..또는 망루..

얼른 내맘대로 성(城)바위로 이름표를 바꿔 달고..








성(城)터 수문장 바위에 오틋~..




이제사 숨을 고르는 바람에 멋적은 심사 털어낸 뒤..

모이를 보채는 애기새 모양새가 무지 귀엽기도 한..

어미새아기새 바위덤은 오르기가 애매한고로 손짓하나만 남긴채 스르륵..

길은 초록에 갖힌 오묘무쌍 바위봉으로 이어져 있지만..

우리 밑그림은 여기 금줄아래 부처님 온화한 미소를 만나러..



누군가의 기도처 또는 헐렁한 거처로 쓰인듯한..


이름없는 굴 속에서 주섬..


그리고 부처님 가피 저절로 온화한..

월곡리 마애여래좌상..


되돌아 오르긴 그렇고..

헤진 산길 더듬어 오르다...

이번에도 옆지기 맘대로...상투바위..또는 익선관(翼善冠)바위..


되돌아 보면....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를 품은 저 바위봉은 구두바위..돼지바위..악어바위..기타등등..

기기묘묘 형형색색의 바위들이 한가득..만물상바위봉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다시 나긋한 능선길..

나는 번데기바위..옆지기는 할미 배바위..


묘한 분위기의 바위덤.. 어느 지도상 표기는 암수바위...

어디가 암넘이고 어디가 숫넘이지 ??...무심결에 손 집어 넣었다가 넘 노골적인 집착이라며 또 한소리...쩝~..

그럭저럭..범바위능선 갈림지점까지..머썩한 걸음..

독립문바위...

예전 범바위능선 더듬을때는 시간상 아쉬운 맘만 묻어둔채 지나쳤으니..

기어이 헤집어 오른 오늘..


우리 널널한 마음자락..여기저기 툭툭 내려놓기..


그리고 내친김에..


독립문바위 옆..처마바위덤..


폴라당팔라당..말성임 없는 아우성 덧붙이기..



다담시리 되돌아 내리다..

조오기 노적봉과 오른쪽 가새능선의 코끼리바위덤 슬쩍..

더듬고..기대고...처마 아래서 맴맴거리다..


웅크린 개구리 한마리...요번엔 통과..

다시 제등로...다가서는 방향에서 말랑한 강아지 한마리쯤으로 비치는 이 바위덤은..



살짝 에돌아 마주서면 얼싸 안은채 찐한 입맞춤을 나누는 중...일명 키스바위..


엉금엉금 산을 내리는 거대한 거북의 애잔한 모습과 똑 닮은 바위봉은..


옆구리엔 삐끔 빼끔..규칙없는 잔물결..


에돌아 엉덩이를 볼라치면..


거기엔..곰발바닥..또는 손바닥바위..


또 예전 생각...저번엔 조기 앞 토끼귀바위봉에서 이쪽 거북바위봉과 마주서기를 했었는데...ㅎ

엉덩이골을 주장하는 옆지기 살살 달래 내려서..



일단...토끼귀바위봉으로..


여기서는 암만봐도 토끼귀를 볼수 없다는 투덜거림을 뒤로한채..


살콤 걸음...기억조각 맞추기..( 흐흠..가까이 모습으론 토끼봉이라 우기기도 힘들겠군...멀리서 제각도로 보면 쫑긋한 토끼 두 귀가 일품인데...)

갈래 틈새를 지나는 기묘한 선율에도..

선뜻 여린 마음을 전하고..

올라선 김에 코앞 엄지바위에도 토닥토닥 눈맞춤..


조오기 노적봉을 기어오르는 작은 거북 한마리 눈에 차는걸 보니..

그럭저럭 오늘 걸음의 최고봉...


월출산 노적봉...



예나 지금이나..그 찬연한 어울림은 변함이 없음이고..

천황봉..구정봉 아래..걸음둘 군함바위 능선과..발아래 가새바위능선 코끼리바위 힐끔..

지나온 시리봉 능선 품어 안으며 향긋한 눈웃음 한모금 더..

거북바위 생생한 그림자 기웃거리며 내리다..

가까이서는 거북보다 날개접은 새 한마리로 비친다는 옆지기 말에 급 공감..


하늘을 가르키는 검지를 닮았다는 내 말에 차라리 치켜든 중지.. 욕바위라 부르는게 어울리겠다는 옆지기 말.. 맥없이 또 인정..

노적봉 당당한 품새를 등에 업고 서서는..

허허...저분..어찌저리 쉽게 올라선거지??...군함바위..

올라선것 뿐만 아니라..군함 한척의 온전한 주인..폴닥팔닥 삼매경..


군함의 선수에서..

혼자 뱃고동을 울리는 옆지기 쫓아 후다닥 걸음 ..

아항~..이러니 조금 쉽게 올라 설수밖에..고맙게도 누군가가...어슬프긴 하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사다리 하나 걸어둔 덕에..

어렵사리 군함바위 널찍한 품속에 숨어 들고..

에라 몰라..나도야 은근슬쩍 폴딱팔딱~한번..



이제..밑그림의 큰점 잇기는 대충 마무리 된셈..



나머지 점선..또박또박 실선으로 그려내기..



월출 천황봉과 노적봉의 자리매김에 이미 온맘 온 숨결 흔들리는 상태 이지만..


빠듯한 틈새 바윗길도 빼꼼 거리고..


품(品)자 모양 덤직 바위덤에 살포시 어깨 나누기도 한번..


건너편 월출산 주능선이 더 선연한 울음으로 안겨오는 전망터에서..

내가 초록 산의 주인이고 또 내가 바위 산의 하인이었던 하루를 곱씹으며..

큰골 갈림 안부쯤에서 걸음은 희미한 산노래 더듬어 도갑사 방향으로..

어쩌다 눈에 띈 더덕 한뿌리..향내 잘근 맡으며 날걸음 재촉했드니..

흐흠...이길..꼼꼼 막아둔 출금구간 이었구만.. ( 요거...몰랐던 척..^^ )

도선국사비각...약수터..


돌다리 두들기며 건너고..

분위기보다 이름이 더 거대한 용수폭포 지나..

도갑사 부처님께 무사 산길 열어 주심에 감사 기도와..

낯익은 석조.. 찰랑대는 물 함모금으로 시간을 정리 한것까진 무리가 없었는데..

애마 열라 기다리는 대동제로 돌아 갈려면 콜택시 응답이 있어야 할텐데..이런이런..가까이 군서택시..몇번을 호출해도 묵묵부답...낭패로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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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주차장에서 발만 동동구르다..제주도에서 와서 친정집 부근 여행중이시라는 노부부 차편 배려 덕분에 무사히 대동제 귀환..
( ※ 노부부님의 무한한 호의에 다시 한번 진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앙~...인제 진짜 배고팡..애마 얼른 깨워서 영암 모처 숙소에 다시 모셔두고...어제 육.낙 맛집은 조금 멀고....근처 어디..맛난 집 없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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