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륵암 마애부처님의 미소만큼만 두륜산 언저리에 도드라진....
봄을 두고 갑니다... ↓
↑현호색..고향 들녁에서 흔히 보이는 꽃입니다.
↑ 개별꽃..요것도 자주 볼수 있을래나요??..
↑ 노루귀 ..흰색 노루귄데 그리 흔히 볼수 있지는 않습니다..
↑ 노루귀..분홍빛 노루귀로 위 흰색 노루귀보담 얼굴 마주치기가 어렵습니다..
↑ 제비꽃..울 나라에 제비꽃 종류가 20여종이 넘는다죠..
↑ 야생춘란..어릴적엔 어딜가도 심심찮게 보이던 난인데..뭇사람들에게 소담한 꽃잎을 감추지 못한 탓일까요.. 그 처연한 봄내음
한번 마주치기가 이제는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출처 : 법수중10회 순한 양들아
글쓴이 : 이태열(관동/응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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