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걸어야 할지..
무엇을 그려야 할지...
심지어 어디서 맺어야 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단지 한순간 스쳐 지나는 겨울.. 바람이었을 뿐입니다...
그곳에서 나는..
전북 진안 : 피암목재~활목재~운장산서봉(칠성대)~상여바위~운장산(운장대)~운장산동봉(삼장봉)~각우목재(칼크미재)~곰직이산(1084봉)~복두봉~구봉산(장군봉)~바람재~바랑골~윗양명주차장
곁눈질...마이산..
피암목재..
운장산 서봉 ( 칠성대 )..
상여바위..
운장산 주봉 ( 운장대 )..
운장산 동봉 ( 삼장봉 )..
가야할 길.......가운데 복두봉...오른쪽 구봉산 ( 장군봉 )..
지나온길...멀리 칠성대부터.... ( 곰직이산 전망대에서.. )
복두봉..
하얀 눈위에 노니는 은은한 달빛에 취해...
애기공룡 구봉산 1봉~8봉은 못본척.. 바랑골로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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