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아직 미쁜 봄꽃 다 피우지 못했는데...
하얀바람 비껴 잠시 숨결 고르는 사이
미치도록 푸른 산내음 품은 5월이 불과 몇호흡 사이에 마주 섰습니다
이제 또 그 잔치를 시작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창녕 화왕산군립공원 관룡사입구~부도탑~전망대~암릉구간~병풍바위(구룡산정상~청룡암갈림길~전망대)~관룡산~용선대~관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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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낙동강유채축제장
관룡사 석장승..
관룡사..
방아꽃????...이게 뭐더라~~??
병꽃..
가야할 암릉길..
요긴 4월..
조긴 5월...불과 몇걸음..
살짝 비치는 삼각봉이 화왕산..ㅎ
양지..
관룡사...스카이뷰~~
산허리...청룡암..
관룡산 정상..
병풍바위..그리고 구룡산..
용선대..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