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봉에서....왼쪽 금풍 저수지....오른쪽 끝..고리봉.. 문덕봉에서...고리봉까지 가야할 능선.. 삿갓봉 오름길...지나온 문덕봉 고정봉 암릉..철탑 보이는 그럭재를 지나 눈앞 두바리봉도 지나고.. ...........................................................................................................................

백두대간 (이화령-조령산-하늘재) : 이화령~758봉 헬기장~이화령갈림(사면길)~1관문갈림~조령샘~절골갈림~조령산~마당바위갈림1~마당바위갈림2~889봉~칼날능선~신선암봉~꾸구리바위갈림~명품송바위~928봉~2관문갈림~798봉~813봉~깃대봉삼거리~깃대봉~깃대봉삼거리~성터안부~산신각.조령약수~..

초록 융단길...오름능선 돌아보고..( 오른쪽 높은곳...백화산.. ) 왼쪽 백화산에서 여기까지..( 곰틀봉에서.. ) 가까이...오름능선...가운데 조령산능..멀리 주흘산능.. 왼쪽 희양산...옆..구왕봉..( 지난 대간길.. ) 시루봉에서...가운데 조령산 신선암봉....멀리 희미한 월악.. ...........................

오름길 왼편 운악산 백호능선....( 눈썹바위 위에 올라.. ) 왼편 만경대..가운데..운악산 동봉..오른쪽 병풍바위....( 병풍바위전망대에서.. ) 올라온 청룡능선...멀리 왼쪽 연인신..명지산 너머 화악산까지 가물...( 만경대에서.. ) 왼쪽 운악산 동봉에서 내리는 애기봉 능선.. ( 서봉 면경대에..

참 많은 날들을 헤집고 다녀도 차마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산 하나를 그려 보는 것.. 산 하나를 품어 보는 것.. 다시 산 하나를 그리워 하는것.. 여름 하루를 매는 손끝은 여전히 떨리기만 하고.... ..........................................................................................................................

울주 신불산 공룡능선-삼봉능선 : 가천 소나무공터~건암사~삼봉능선 갈림길~이도사집~계곡건넘~830봉안부~신불산공룡능선~홍류폭포갈림~태클바위~신불릿지갈림~1081봉~우회길갈림~신불산~신불재~삼봉능선~헬기장1~헬기장2~남근봉~호랑이봉~불승사~소나무공터 ........................................

설악산 화채봉 : 설악산 소공원~권금성.비룡폭포갈림~신흥사~천불동계곡( 와선대~비선대~귀면암 )~칠선골입구~칠선골~직벽구간~칠선폭포~오름험로(알바구간)~만경대능선진입~만경대~화채능선.만경대갈림(만경대삼거리)~비박터~화채봉~해산굴(개구멍)바위~칠성봉갈림삼거리~피골능선갈..

굴절된 그리움이 온 산에 망울지던 오후 한나절.. 망국의 설움을 켜켜이 수놓던 가락공주의 삼키던 울음 소리와 아직도 끝내지 못한 미륵불상에 남은 장인의 떨리던 손끝이 오랜세월 무너지고 또 어울리고 있음을 .....나도 산처럼 훔쳐만 보기로 한다... ...............................................

다시 속리(俗離).. ........................................................................................................................................................... - 속리산은 원래 구봉산이라 불리어 오다가 법주사가 창건된 지 233년 만인 신라 선덕왕5년(784년)에 진표율사가 김제 금산사로부터 이곳에 이르자 들판..

그래..너도 어제 그 꽃이 아닌것을.... .............아침나절..평화공원..유엔공원..조각공원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