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에베로리지~영축산~아리랑리지 ↑ 초입부에서 보이는 신불평원 ↑ 좌측 영축산정 우측 에베로리지 ↑ 남은 가을.. ↑ 금강폭포 ↑ 좌측 쓰리랑리지 우측 아리랑리지 ↑ 금강골..장제골 ↑ 에베로리지~ ↑ ~ 에베로리지 ↑ 신불평원..신불산 ↑ 영축산정 ↑ 영축산정 (일명 독수리바위)

신불산 에베로리지~영축산~아리랑리지 ↑ 신불산 에베로 쓰리랑 아리랑리지 ↑ 신불평원 ↑ 아리랑리지 ~ ↑ ~ 아리랑리지 ↑ 아리랑에서 본 에베로리지 ↑ 남은 가을

백암산 백양사 영각당에는 내 사랑했던 친구의 서럽게 맑은 영혼이 잠들어 있습니다.. 울음이 목까지 차기전에 벌써 영겁의 허물을 벗는 산정이나 아직은 움켜진 붉은 치맛자락의 그림자가 애증으로 남는 이유는 멀어서..살기 바빠서..자주 찾아오지 못하는 내 어슬픈 변명이 미운 까닭입니다..

지리 천왕봉~칠선계곡 ↑ 칠선계곡 ↑ 마폭포 ↑ 삼층폭포 ↑ 대륙폭포 ↑ 칠선폭포 ↑ 비선담 ↑ 옥녀탕 ↑ 선녀탕 가을은... 일곱 선녀 물빛담은 하늘옷 귀에 핀 사향 노루의 종종걸음을 따라.. 그렇게 애가 탑니다..

지리 백무동.. ↑ 지리 주능선 ↑ 백무동 계곡 ↑ 중산리 계곡 가을은.. 백명 무당 신내림 소리로..

장안사~삼각산~시명산~불광산~장안사 산길........아직 찬바람 한땀 기워내지 못했는데 그 찬연한 알몸의 여름은 어느 골짜기로 숨어 들었는가....

괴산 신선봉~마패봉~백두대간길~부봉( 1봉~6봉 )~조령3관문~조령산휴양림 ↑ 신선봉에서 만나는 월악산 전경 ↑마패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부봉(1봉~6봉), 그뒤도 주흘산 영봉, 관봉.. ↑부봉(6봉)에서 바라본 조령산군.. ↑부봉(6봉)에서 보이는 오른쪽 신선봉~마패봉, 왼쪽 조령산 깃대봉..그사이 희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