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야를 헤집어 놓은 세월..그 화려한 아우성에
난..아무런 위뢰의 말을 건네지 못했습니다..
숨길마저 빨갛게 멍이드는 그곳.. 탄성마저 샛노란 울음으로 피는 그곳..
설악에 이미 녹아버린 탓이지요..
설악산 국립공원 한계령~필례봉~필례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느아우골~옥녀2교
+ 장수대 부근 몽유도원도 릿지. 미륵장군봉 탐방
(설악 서북능선 끝머리...안산)
(설악 서북능선 첫머리 귓때기청봉...그리고 뒷편 대청봉..중청봉 )
↑ 한계령 ~ 가리봉 구간
↑가리봉~주걱봉~느아우골 삼거리 구간
↑느아우골
↑몽유도원도 릿지
↑미륵장군봉 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