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가을빛에 멍이 든 그대로..
온 숨결이 소슬바람에 흔들리는 그대로..
영봉 끝자락에 걸린 아련한 달빛 마저도
충주호반의 품속으로 하염없이 녹아 내리는...
그런 산....'월악' 입니다..
월악 덕주사~덕주골~마애불~960 마애봉~송계삼거리~신륵사삼거리~보덕암삼거리~월악 영봉~보덕암삼거리~중봉
~하봉우회길~보덕암~보덕굴~송계2교 통나무집
수경대..
덕주산성..
덕주골..
마애불..
마애봉 전망암 부근..생탁 한잔...신선놀음...
마애봉에서 본 영봉..그리고 중봉..
영봉 오름 계단에서..중봉..하봉..
월악....영봉...
중봉...충주호..
왼쪽 주흘 영봉부터...부봉...신선봉....가운데 앞쪽 북바위봉..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월악 주능선..
영봉..뒷품새..
중봉에서 본 하봉...충주호..
하봉 우회길..
보덕암..
보덕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