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암 용두폭포에 낭낭 걸린 고드름에 살짝 비친 섬..바다...
결코 그 파란 눈부심을 감추지는 못합니다...
그곳은 언제든 그리움 당당히 걸어올 남쪽 섬. 바다니까요...
고성 외곡리~제1.2 용두폭포~폭포암(흔들바위. 제3용두폭포)~504봉~구절산~철마산~응암산~원각사
폭포암 용두폭포에 낭낭 걸린 고드름에 살짝 비친 섬..바다...
결코 그 파란 눈부심을 감추지는 못합니다...
그곳은 언제든 그리움 당당히 걸어올 남쪽 섬. 바다니까요...
고성 외곡리~제1.2 용두폭포~폭포암(흔들바위. 제3용두폭포)~504봉~구절산~철마산~응암산~원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