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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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두번째이야기(完) 54

백두대간 ( 버리미기재-희양산-배너미평전...은티마을 )

참 많은 날들을 헤집고 다녀도 차마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산 하나를 그려 보는 것.. 산 하나를 품어 보는 것.. 다시 산 하나를 그리워 하는것.. 여름 하루를 매는 손끝은 여전히 떨리기만 하고.... ..........................................................................................................................